삼성전자는 정교한 색 작업이 필요한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한 초고해상도 모니터 '뷰피니티 S9'을 오늘(26일) 국내에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제품은 최대 99%까지 색 표현이 가능해서 풍부하고 생생한 색상을 담아낼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맥이나 윈도 운영체제와 연결·호환이 이뤄질 수 있어서 디자이너에게 최적화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62616203989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